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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로 흙침대


온수로황토는 99.9% 자연생황토이며 전기가 아닌 온수로 열을 발생시켜 황토온돌을 달굽니다 그러므로 전자파가 나오는 전기열로 달군것 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전자파 없는 무공해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생황토흙침대 입니다.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흙 문화가 사라져가고 주거 문화의 편리함만 추구 하다보니 시멘트로 집을 지어 냉기와 사기가 흘러나와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새집에 깔아놓은 장판이 시멘트 독으로 새까맟게 변하면서 구멍이 촘촘히 난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냉기와 사기는 온갖 질병과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층의 아파트 주민이 저층의 주민보다 발병률이 높다고 하며 집에서 기르는 애완 동물도 흙 위에 사는 것이 더 건강 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5층 이상이 되면 땅의 기운 즉 지기가 전달되지 못하므로 신체의 균형을 읽어 각종 질병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런 냉기를 막기 위해 전기매트 전기 흙침대 및 전기 돌침대를 사용하여 건강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초가집(토담집)을 짓고 아궁이에 불을 때고 흙으로 만든 구들방에서 생활 했습니다. 하루 종일 농사일에 힘든 일을 하여 피로에 지친 몸도, 흐린 날이나 장마에 무겁고 결린 몸도 흙 온돌방에서 땀 흘리고 나면 아침에 거뜬히 일어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따뜻한 온돌방 아랫목 흙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때문이었습니다.

흙벽으로 쌓인 초가집의 지붕과 벽도 햇볕을 받아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방안 가득한 원적외선 방에서 생활하였기에 목욕 한 번 제대로 못하였어도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이 같은 조상들의 슬기로운 주거문화에는 흙이 없어서 안 될 귀중한 재산이었던 것입니다.

흙을 통한 열은 일반 열보다 80배나 더 깊숙이 그 대상에게 침투하는데, 그 이유는 열이 흙을 통과 하면서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황토 방에서 잠을 자고 황토 부엌에서 끼니를 장만하고 황토 마당을 가로질러 곡식을 갈무리하는 황토밭으로 이어지는 흙과의 삶이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이었습니다.

흙으로 만든 약탕기의 경우 열 침투력이 어떠한 타 용기보다 약 8배 이상 깊숙이 침투하여 약효 추출이 뛰어남으로 아직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배가 아플 때는 황토로 빚은 기와를 불에 달구어 배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감기약으로 배의 속을 파내고 꿀과 생강을 넣어 껍질에 참 종이를 싸서 흙으로 발라 화덕이 굽어 그 즙을 약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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